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군도 3명으로 압축된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현지 언론들은 아틀레틱 빌바오의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가장 유력하가도 평가하면서도 현 바르셀로나 수석코치인 후안 카를로스 운수에와 파리 생제르맹을 이끌었던 로랑 블랑도 바르셀로나 수뇌부와 면담을 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그들의 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키는 시스템을 만들어왔다. 감독직에 많은 돈을 사용하는 대신, 선수 영입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클럽 문화를 이해하는 감독을 원하고 있다"고 운수에의 감독직 승격에 힘을 실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49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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