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투스의 간판 미드필더이자 바르셀로나의 타깃 루카스 리마(26)가 바르사와 사전 접촉을 부인했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8일(현지 시간) "바르사에 어떠한 제의도 받지 못했다"고 말한 리마의 발언을 보도했다.
리마는 "바르사에 어떠한 제의도 받지 못했다"면서 "네이마르에게 바르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나 실질적인 이적 제의는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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