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와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알바로 모라타의 맨유행 기차는 더디지만 여전히 운행 중에 있다.
Men sport는 6월 14일 무리뉴가 모라타를 영입1순위로 밝힌 이후 영입작업이 거의 완료 단계라고 보도햇다
유나이티드는 지난 달 모라타에게 구애를 햇지만 그 건 아직 챔스 우승을 위해 다투고 있는 레알 앞에서 이른 행동이엇다.
모라타가 맨유의 챔스행을 두고보고 있던 가운데
6월 첫 주까지 눈에 띌만한 움직임은 없었다
그러나 6월 중순 우연히 모라타의 결혼식까지 협상은 급속히 진행되엇다.
선수와 가까운 소스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맨유가 이적료 협의점을 찾고 잇는 가운데 그다지 새로운 움직임은 없다고 한다.
무리뉴는 모라타의 첫 데뷔전을 만들엇고 이제는 이 24살의 스페냐드가 즐라탄의 거대한 발자취를 메꾸길 원한다.
레알과 유벤에서 선발을 놓고 힘겨운 다툼을 해오던 모라타에게 다음해 여름 월드컵에 앞서 맨유의 새 no9가 될 수 있는 기회는 크게 어필되엇다.
이 레알 팬은 지난 여름 5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단의 스쿼드가 독점하면서 겨우 19번 선발출전햇다.
첫 시즌 20골 이후 모라타는 깔끔하게 E60m 사나이 토레스의 첼시 이적 이후 역대 스페인 최고가의 선수가 될 준비를 마쳤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transfers-alvaro-morata-1325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