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루투갈의 스타는 이번 여름에 올드 트래포드로와 링크 되어 있지만 그의 미래에 대해 말하길 꺼려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그의 침묵을 꺠길 꺼린다 

32살의 스타는 그가 탈세에 대해 스페인에 화났다는 기사 이후로 그의 전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 생제르망과 링크되었다

호날두는  €14.7m이상의 금액을 탈세했다는 혐의로 고발되었다 그는 혐의를 부인했다

수요일에 있었던 포르투갈이 칠레에게 패배한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 이후 질문에서 상황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나는 침묵을 깨지 않겠다"  

이 포르투갈인은 또한 레알의 12번째 챔스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를 2연패한 첫 클럽이 되었다

호날두의 행복은 탈세 혐의에 대한 질문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윙어는 2016년 11월에 레알마드리드의 5년 계약에 사인했었다

레알의 회장 플로렌티나 페레즈는 그의 소중한 자산이 남을것이라고 믿지만, 호날두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화가났다

"크리스티아노는 레알과 계약중이다" 화요일에 esRadio 에서 그가 말했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가 화났다고 말한것이 A Bola에 기재됐다는것이다. 난 그와 아직 대화하지 않았다."

"지금 해야할일은 오직 기다리는것과 컨페더레이션스 컵 이후에 대화하는것이다."

"그는 화났다. 그는 진실성 있고 책임이 가득찬 사람이다. 그를 탈세와 다른 주제로 그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그도 알고 있다"

"우리는 그가 마드리드에 있어 기쁘다. 만약 니가 이 라디오 쇼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나 또한 크리스티아노가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난 (호날두의 에이전트인)멘데스와 그에 대해 얘기하고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유로?

만약 컨페더레이션스컵 동안 두 아이의 아빠가 된 호날두가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면 맨체스터가 그의 목적지로 가장 적합해 보인다.

주제 무리뉴는 17-18프리미어리그를 앞두고 즐라탄을 대체할 공격수를 찾고있고, 유나이티드의 회장이 그의 가치를 물었다.

그러나 레알은, 포르투갈의 스타의 가격을 £350m 이상으로 고집하고 있다.

그러나 레알이 정말로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와 사인하길 원한다면, 호날두나 가레스 베일을 이적자금을 구하기 위해 이적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15골과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