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자가 파울선상을 넘어가는 땅볼을 쳤는데 1루 주루코치가 냉큼 잡아서 수비방해(냅뒀으면 페어가 될수도 있다는 판단)로 그 타자 아웃시켜버린적 있는데 이 경우에 타석 처리가 어떻게 되나요? 땅볼이라기엔 타자는 억울할거 같은데 (냅두면 파울 될 확률이 더 컸기에)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