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ESPN FC에 말해주길,
인테르가 다음 주 중국으로 프리시즌을 떠나기전, 맨유는 이반 페리시치 영입을 밀어부치려 시도할 것이다.
맨유와 인테르는 여전히 그의 액수를 두고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그는 무리뉴가 맨유의 다음 영입으로 설정했다.
인테르는 €55m 밑으로는 낮추길 거부하고 있으나, 맨유는 €40m에 가깝다.
인테르는 7월 18일 중국으로 떠나며, 맨유는 그들이 떠나기전 영입을 완료하길 원한다. 하지만 이는 인테르가 이적료 타협점에 합의해야한다는 뜻이다.
인테르의 보스 스팔레티는 이번주 페리시치와의 대화가 예정되어 있다.
맨유 우드워드 부회장은 미국으로 떠나지 않았으며, 다음주 LA에 도착할 것이다.
무리뉴는 윌리안 영입 시도에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서 페리시치로 선회했으며, 맨유는 만약 그들이 이적료에 합의한다면 그가 올드 트래포드에 오고 싶어한다고 확신한다.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156177/man-united-to-ramp-up-talks-with-inter-for-ivan-perisic-this-week-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