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별 대표 배출 현황
LG, NC, 키움: 3명
SSG, 롯데, KIA, 삼성, KT, 한화: 2명
두산: 1명
이번 아시안게임은 휴식기 없이 시즌 중에 치러지다 보니 특정 팀에서만 과도하게 차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팀당 최소 1명~최대 3명 조건이 있어 프리미어12, WBC와는 달리 특정 팀 0명은 이론상 불가능했습니다. 2018년에는 선발하지 않았던 아마추어 쿼터가 부활했습니다.
역대 아마추어 쿼터 출전자 (2002년부터)
2002년: 정재복 (인하대-LG-넥센)
2006년: 정민혁 (연세대-한화)
2010년: 김명성 (중앙대-롯데-두산)
2014년: 홍성무 (동의대-KT-NC)
2022년: 장현석 (마산용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