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아팬인건 모두들 아실테고요.
요즘 기아 경기를 보고 있자면
"그래 덤벼라!~ 덤벼!"
"다 넘겨 줄테다~"
"불펜이 각성하고 제자리 찾을때까지 팀은 우리가 지킨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뻥~뻥 치고, 달리고 있는데...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포털에서 비슷한 댓글을 보기도 했지만서도...)
이 정도면 타팀에서 의혹 제기를 할만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체로 뭘? 했다거나...
방망이를 검사 해봐야 한다거나...
상대투수 쿠세(버릇)와 사인을 모두 꿰차고(훔친)있다든가...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해봅니다.
(제가 너무 나갔나요?)
툭툭~ 가져다가 대면 그냥 다 넘어가고...
불리한 볼카운트나 투아웃인 상태에서도 워낙 점수가 잘나오니...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은 좋지만...
상대팀이나 상태팀 팬들은 충분히 저런 의심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음모론? 조작론?을 슬그머니 아주 슬그머니 툭~ 꺼내 봅니다.
지금도 중계보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원래 1위 하는팀은 저렇게 점수를 잘 내는거였나요?
1위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서리...ㅋ
![](http://www.etorrent.kr/skin/board/free/cheditor/icons/../../../../../img/35.gif)
2009년 우승 후 2010년 16연패 후 시즌폭망
2013년 타어강을 생각해보면
시즌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는 않겠지만...
암튼... 기분이 정말 묘~한 요즘 입니다.
요즘 기아 경기를 보고 있자면
"그래 덤벼라!~ 덤벼!"
"다 넘겨 줄테다~"
"불펜이 각성하고 제자리 찾을때까지 팀은 우리가 지킨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뻥~뻥 치고, 달리고 있는데...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포털에서 비슷한 댓글을 보기도 했지만서도...)
이 정도면 타팀에서 의혹 제기를 할만 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체로 뭘? 했다거나...
방망이를 검사 해봐야 한다거나...
상대투수 쿠세(버릇)와 사인을 모두 꿰차고(훔친)있다든가...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의심을 해봅니다.
(제가 너무 나갔나요?)
툭툭~ 가져다가 대면 그냥 다 넘어가고...
불리한 볼카운트나 투아웃인 상태에서도 워낙 점수가 잘나오니...
팬들 입장에서는 기분은 좋지만...
상대팀이나 상태팀 팬들은 충분히 저런 의심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음모론? 조작론?을 슬그머니 아주 슬그머니 툭~ 꺼내 봅니다.
![복탄.jpg](/data/file/0201/1499770826_M0eJg2CP_cdabe9446e6ccfd5733b3e52285beab2_z6yeu8AyBp3pdGsPFvO5rD.jpg)
지금도 중계보면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원래 1위 하는팀은 저렇게 점수를 잘 내는거였나요?
1위 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서리...ㅋ
![](http://www.etorrent.kr/skin/board/free/cheditor/icons/../../../../../img/35.gif)
2009년 우승 후 2010년 16연패 후 시즌폭망
2013년 타어강을 생각해보면
시즌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는 않겠지만...
암튼... 기분이 정말 묘~한 요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