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현지 매체는 빈약한 골 결정력을 자신들의 약점이라 꼽았다.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팀들 중 효율성이 가장 떨어지는 팀은 브라질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별리그 3경기 동안 브라질은 51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이는 프랑스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하지만 브라질은 단 3골 만 넣었을 뿐이다. 17번의 슈팅 당 1골이 들어간 셈이다”고 설명했다. 다시한번 행복회로를...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브라질 현지 매체는 빈약한 골 결정력을 자신들의 약점이라 꼽았다. ‘글로부 에스포르테’는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팀들 중 효율성이 가장 떨어지는 팀은 브라질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조별리그 3경기 동안 브라질은 51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이는 프랑스와 공동 2위에 해당하는 수치”라며 “하지만 브라질은 단 3골 만 넣었을 뿐이다. 17번의 슈팅 당 1골이 들어간 셈이다”고 설명했다. 다시한번 행복회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