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
요약
1. 리버풀이 징계 때문에 아카데미 선수 영입이 불가능해지면서 스토크에서 12살 아이를 데려오기로 한게 불가능 해짐
2. 리버풀은 12살 아이 가족과 계약을 맺었었지만 돈을 지불 안하려고 문서 조작질 시전
2. 아이 아버지가 기록한 날짜를 슬쩍 추가 기입해서 조작질
3. 리버풀의 조작질 때문에 애는 다른 아카데미도 못가고 학비도 못내서 지금 학교에 방치되는 문제가 생김
4. 아이 가족은 리버풀 때문에 빚만 떠안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
5. 한 가정이 파탄나기 직전
리버풀은 스토크 시티에서 12살짜리 아이를 빼오기 위해서 작성한 문서를 '조작'질 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새로운 규정에 의해서 처벌받는 1호 클럽이 되었고 이제는 아카데미 플레이어 등록 신청서 날짜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12살짜리 아이와 아버지는 아이가 사립학교에 입학하기 전인 9월 2일날 리버풀이 아이가 16살 될때까지 경비를 지원해주겠다는 문서에 사인을 했다
리버풀은 아이 아버지한테 사인할때 날짜 기입하지말라고 명령을 했으나 아이 아버지는 그 의견을 무시하고 날짜를 정확하게 기입했다
근데 그 후 아이의 가족들이 다음번에 그 문서를 보았을때 아이 아버지가 기입한 날짜가 9월 2일에서 9월 21일로 바뀌어있는걸 발견했다 그 사인을 보면 9월 2일에서 2를 먼저 작성한 후에 1을 추가로 리버풀이 아버지 몰래 기입한것으로 보임
그로 인해서 아들이 학교에 들어가기전에 한 사인이 학기가 시작되고 2주 후에 사인한것으로 바뀌어 버림
아이 아버지 인터뷰
'이게 조작된게 아니라면 나는 이게 무슨일이 벌어진지도 모르겠다'
아이의 가족들은 소송으로 인해 아이의 학비 문제가 해결되기를 원하고 스토크에 대한 보상금인 4만 9천 파운드를 리버풀이 보상하기를 원하고 있다.
아이의 가족은 이번 리버풀의 스캔들로 인해 1만 5천 파운드의 부채를 떠안게 되었고 아이의 학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아이가 방치될 위험에 처해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11/exclusive-liverpool-accused-falsifying-document-heart-tapped/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