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바카요코가 9월까지 준비되지 않을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 첼시가 이번주 최종적으로 영입을 완료할지라도 말이다.

바카요코가 시즌초 결장할 수 있을지라도, 마티치는 첼시를 떠나는데 필사적이다.

모나코로부터 바카요코를 £35m 영입하는 것은 지난 시즌 말 수술이 필요했던 무릎 수술과, 이적료 지급 구조 때문에 지연되었다.

첼시는 그들이 떠나기전 확실히 마무리짓길 원하지만, 그의 몸상태는 여전히 걱정되고 있다.

콘테 감독은 이미 그가 9월까지 준비되지 않으리라고 걱정하고 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 첫 3경기를 결장한다는 뜻이다.

마티치는 맨유에서 무리뉴와 재회하길 원하지만, 루카쿠 영입은 이 시나리오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첼시는 지난 18개월 그와 재계약하는데 실패했고, 이제 그의 가격을 £40m 으로 책정했다.

첼시는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 다닐루 이적을 두고 협상 중이며, 그는 콘테 감독이 원한다고 보드진에 요청한 타겟이다. 

그리고 알렉스 산드루를 두고 유벤투스와 합의에 이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12/chelsea-fear-transfer-target-tiemoue-bakayoko-could-knee-inj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