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세대교체 논란에 대한 반박: 정작 2006, 2009, 2013, 2017년과 비교했을 시 올해 대표팀 투수진 평균연령이 가장 어림
안우진은 죄값을 다 치렀다: 용서하고 말고를 결정하는 건 사건의 피해자들과 야구팬들이지 선수 관계자들이 아님
문동주를 뽑지 않은 것에 대하여: 아직 1군에서 뭔가를 크게 보여준 적은 없는 투수, 오히려 정우영, 소형준, 이의리, 정철원이 신인왕 수상하는 등 가능성을 보여줬고 원태인, 곽빈, 구창모 등도 문동주에 비해 보여준 게 훨씬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