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kyle-walker-face-tottenham-city-10680633
카일 워커는 다음 달 맨체스터 시티가 미국 투어를 갈 때에는 맨체스터 시티 소속 선수가 되길 원한다.
카일 워커는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의 강경한 태도에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거처가 2주안으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에게 약 5천만 파운드를 요구하고있있다.
토트넘에서 감독직을 맡고있는 포체티노는 계약이 신속하게 진행되고있으며 7월 1일에 열리는 이적시장에서 공식적인
답을 알수가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키에런 트리피어와 5년 계약을 한 상태이고 포체티노 감독은 트리피어를 라이트 백 퍼스트 옵션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토트넘은 만약 카일 워커가 이적하게 된다면 포르투의 라이트백 리카르도 페레이라를 영입하고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