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의 타겟인 앙토니 마샬은 맨유를 떠나고 싶어한다.
21살의 그는 조세 무리뉴가 알바로 모라타와 이반 페리시치 영입에 성공한다면 그의 기회는 더욱더 제한될 것이다.
The Gambling Times에 의하면, 그는 미래에 대해 고려중이고 무리뉴에게 나가고 싶다고 알렸다.
무리뉴는 그를 남기고 싶지만, 방출에 대해서도 고려할 것이다.
마샬은 2015년에 £36m으로 올드트래포드로 입성했고 클럽은 그 가격이 맞춰진다면 팔 것이다.
아스날이 프랑스 국가대표팀인 그와 연결 되있다.
아르센 벵거감독은 음바페 영입에 실패한다면 앙토니 마샬을 대안으로 삼았다.
The Gambilng Times에 따르면, 마샬이 남쪽 수도인 런던으로 움직일수도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앙토니 마샬을 프랑스로 움직이는것을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망은 지난 시즌 모나코에 의해 리그1 타이틀을 뺏기고 좌절했으며, 그의 상황에 주시중이다.
스페인 클럽 발렌시아와 분데스리가 돌풍 RB라이프치히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25512/Arsenal-Transfer-News-Anthony-Martial-Jose-Mourinho-Man-Utd-Exit-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