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와 정기적으로 접촉을 가진 마튀이디는 아스날과 협상을 가졌다.
블레이즈 마튀이디는 맨유와 아스날의 레이더 물망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망의 미드필더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설이 돌고있다.
마튀이디는 파리생제르망과 계약이 12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달에 계약 연장과 관련하여 구두로 합의했지만, 새로운 스포츠디렉터 안테로 엔리케가 오면서 파기되었다.
그의 아버지 Faria는 아들의 새로운 옵션을 찾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조세 무리뉴는 자신의 경력이 황혼기에 접어들고 있고 마이클 캐릭의 장기대체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수미형 미드필더를 영입하는것에 간절하다.
United PSG 트위터 에서는 한 글을 게시했다.
' 라이올라는 마튀이디가 유벤투스로 가길 원한다. 하지만 이탈리아는 그의 첫번째 선택지가 아니다. 맨유와 정기적으로 접촉했으며 협상은 아스날과 가졌었다. '
무리뉴는 내년 시즌엔 폴 포그바가 더욱 전진해서 플레이하길 원한다. 그리고 PSG와 유나이티드는 정기적으로 만남을 가져왔다.
그러나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아스날과 경쟁에 직면하게 됬다.
반면, 그의 에이전트 라이올라는 마튀이디가 이탈리아의 첫번째 선택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는 유벤투스와 계약하길 원한다.
마튀이디의 아버지는 아들이 클럽에 남는것에 대해 감정이 바꼈다고 밝혔다.
Le Parisein의 인터뷰에서 그의 아버지는
" 몇 주전까지만해도 마튀이디는 PSG에 더 관심이 있었다. "
" 지금은 상황이 훨씬 복잡해졌다. PSG, 그리고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가 그의 의도를 밝히는데 더디다. "
" 그런 이유로 우리는 다른 클럽의 조언을 주의깊게 듣고있다. "
" 최근 몇개월간 과거의 일부라고 느껴진다. 그것이 옳든 아니든 "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2091/Blaise-Matuidi-Man-Utd-Arsenal-PSG-Raiola-Juventus-Premier-League-Transfer-News-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