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미러에 의하면
AC밀란이 로랑 코시엘니 영입전에 가세하면서 마르세유와 경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코시엘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재계약해 2020년까지 머무룰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행복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게 되었고 이적 가능성에 문을 열어둔 상황입니다.
마르세유가 가장 적극적이며 밀란, 맨체스터 시티, 중국리그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