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인테르의 관심을 받고있는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재계약 협상에 들어간다. 

스퍼스의 수비수는 현재 £50,000의 주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팀 동료인 골든부츠 수상자 해리케인과 주장 휴고 요리스와 같은 £100,000의 주급을 받길 원한다.

토트넘은 알더베이럴트에 거대한 재계약을 맺기위해 첫번째 움직임을 가질 것이다.

토트넘은 벨기에 출신 알더베이럴트가 중국의 자본을 먹은 인테르와 같은 클럽들로부터 지켜내기위해 팀내 최고 주급을 받는 선수 중 한명이 되길 바란다.

현재 그는 2년의 계약이 남아있지만 2020년까지 12개월 연장시킬수있는 조항을 갖고있으며, 그들은 그를 떠나도록 놔둘 의도는 없다.

2년전 사우스햄튼에서 임대생활을 화려하게 보낸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부터 이적해온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우뚝 섰다.

그는 지난시즌 화이트하트레인의 중요한 선수중 한명으로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2019년 계약이 끝나는 그의 계약은 그의 팀기여에 충분한 보상과 £25m의 바이아웃 조항을 제거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tottenham-open-toby-alderweireld-contract-10698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