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는 올 여름 새판을 짤 준비를 하고 있다.
베르나르두 실바가 맨시티로 떠난 뒤, 디라르 제르망이 떠났다.
허나 음바페와 멘디 바카요코 시디베 파비뉴 그리고 르마까지 여전히 이적시장에서 떠날 가능성이 있다. 다음은 누굴까?
일단 다음 타겟으로는 바카요코가 유력해보인다. 그는 첼시로의 이적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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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요코 이후로도 엑소더스는 계속될것이다.- 비록 그들이 리그1 우승과 챔스 준우승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나코의 바실리예프와 안토니오 코르돈 스포르팅 디렉터는 아주 바쁜 여름이 될 것이다.
모나코 회장이 시즌이 끝난 무렵 모든 선수들에게 적합한 가격이 있다고 언급했고, 모나코의 탑 재능들에게 관심을 보이는 클럽들이 있는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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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그1 우승을 거둔 골든 제네레이션 시대의 종말이 오는것은 분명해 보이고, 클럽은 다음 단계를 준비중이다.
그들은 안더레흐트에서 유리 틸레망스를 데려왔고, 바르셀로나로부터 조르디 음불라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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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딤은 금요일날 그의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할것이며, 시즌을 시작하기 전 수많은 빈자리와 새로운 얼굴들을 마주할 것이다.
이것은 축구클럽의 생태계에서 모나코가 살기위해 택한 방법이다. 허나 이것은 피치밖으로도 그들에게 앚주 큰 성공을 제공했다.
By. Julien Laurens
출처 : http://www.espnfc.com/blog/soccer-transfers/3/post/3149296/monaco-preparing-for-end-of-era-as-tiemoue-bakayoko-wont-be-the-last-to-le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