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로버트슨은 이번 여름 레프트백을 영입하려는 위르겐 클롭의 레이더망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8m으로 평가받는 이 헐시티의 수비수는 알베르토 모레노의 대체자로 고려되고 있는 수많은 옵션 중 하나입니다.
리버풀은 이번에 안필드르 떠날것이라고 예상되어지고 있는 모레노의 대체자를 영입할 것입니다.
리버풀은 모레노에게 £15m의 가격표를 붙였으며, 최근 나폴리의 £11m의 오퍼를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에코에서 알아본 바로는 아직 모레노는 그가 안필드를 떠나는 것을 허락했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직 모레노는 머지사이드에 머물고 있으며, 다음 주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복귀할 때 그의 옵션을 고려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리버풀은 모레노의 운명이 확실히 결정될 때까지, 레프트백 영입을 추진하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버풀은 지난 두 시즌간 로버트슨을 스카웃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1년전에 링크가 되었지만 클롭은 레스터시티의 벤 칠왼에 대한 비드가 실패한 후 레프트백을 사지 않기로 결정했었습니다.
로버트슨은 여전히 고려의 대상이었지만, 풀햄의 라이언 세세뇽이 이번 여름 우선순위였습니다. 그러나 세세뇽은 런던에 남아있고 싶어했으며 그는 풀햄과 프로 계약을 이번에 새로 맺은 후에 리버풀은 관심을 접기로 했습니다.
리버풀은 모나코의 벤지민 멘디도 문의했었지만,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것 같다고 얘기들었습니다.
리버풀은 또한 나폴리의 파우치 굴람과 셀틱의 키에런 티어니와도 링크되어왔었지만, 에코가 이해해본바로는 그들은 클럽의 영입리스트에 있지 않습니다.
로버트슨은 지난 시즌 강등 당한이후에 헐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ndy-robertson-remains-liverpool-radar-13256572
제임스 피어스의 기사입니다.
3줄요약
1.모레노의 거취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진 않음.
2.세세뇽한테 거절당하고, 멘디한테 거절당하고, 굴람과 티어니에겐 관심없다.
3. 현재 알려진 것으론 로버트슨이 스카웃대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