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의 소스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웨인 루니는 에버튼으로의 이적을 위해 주급을 삭감 할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웨인 루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약은 2년이 남아지만 그는 1군 무대에서 뛰기 위해서 이적을 할 준비를 마쳤다. '스카이'의 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버튼이 루니의 이적을 놓고 이야기 중이라고 말했다. 로멜루 루카쿠에 대한 협상도 마무리 단계고 총 이적료는 90m로 합의했다고 한다.
루니는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와 5골을 넣었고 선발로 출장한 것은 15경기였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0940381/manchester-uniteds-wayne-rooney-willing-to-take-pay-cut-to-join-eve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