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의 기록에 따르면,
요렌테는 EPL공격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득점 전환률을 보여줬고,
리그 내 두번째에 해당하는 승점을 소속팀에 선사해 준것으로 보여진다.
열악한 팀 상황에도 불구하고,
요렌테는 이번시즌 33경기 15골을 기록했으며,
특히 슈팅52번만으로 15골을 성공시키며 EPL내에서 가장 높은 득점전환률(28.9)을 보여준다.
이번시즌 29골을 넣은 해리케인조차도 요렌테의 연륜에 다가서지 못했다.
케인은 무려 110번에 달하는 슈팅을 기록해 득점전환률에선 26.3%로 요렌테에 미치지 못했다,
아, 그는 32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