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에 따르면 이번 여름에 맨유는 토트넘의 에릭다이어를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무리뉴는 린델로프와 루카쿠에게 £100m을 지출한 후 우드워드에게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홀딩 미드필더를 영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다이어, 마티치, 바카요코가 가능한 후보자로 언급되었지만 무리뉴는 £50m의 이적료로 23살의 다이어를 선호하고 있다.
맨유가 첼시 감독 콘테의 탑 타겟인 루카쿠를 영입했기 때문에 마티치는 영입하기 힘들어 보인다
한편 맨유는 첼시와 강하게 링크되어 있는 바카요코는 관심이 거의 없다.
맨유는 레비와 협상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선수는 9월에 5년 재계약을 맺었으며 레비는 새로운 경기장을 완공하기까지 스쿼드를 유지하길 원한다.
맨유는 현재 그가 받는 주급 £70,000의 두배를 지불 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espn.co.uk/football/soccer-transfers/story/3156207/man-united-confident-eric-dier-prefers-old-trafford-to-tottenham-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