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또다른 임대 선수를 떠나보내는데 임박했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는, 양클럽이 합의한 이후, 48시간 안에 첼시가 반힌켈을 아인트호벤트로 판매하는데 임박했다.
그의 현재 첼시 계약은 2년 남았지만, 콘테 감독은 아직 그가 1군 팀에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고 명확히 했다.
PSV는 반힌켈과 사인하는게 허용되었지만, 그를 임대로 영입할지, 혹은 완전 이적 패키지로 데려갈지 최종적인 협상이 남아있다.
£10m의 요구 가격은 그들에게 너무 높지만, 바이백 옵션을 삽입하면서 £6m로 낮출 수 있다.
만약 그를 임대로 영입하면, 아인트호벤은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될 것이다.
출처 : http://m.goal.com/s/en-gb/news/683/main/2017/07/12/37014472/chelseas-marco-van-ginkel-set-for-psv-eindhoven-move-in-the-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