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중국 슈퍼리그 소속 톈진 터다와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강원은 지난 30일 중국 쿤밍에서 열린 ‘2018 동계 남녀 프로축구 교류전’에서 톈진 터다를 상대로 4골을 몰아쳤다. 4골을 넣는 동안 수비는 견고함을 자랑하며 단 1실점도 하지 않았다. http://mosen.mt.co.kr/article/G1110824799#imadnews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