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는 아스날이 경기를 이길만큼 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벵거는 "완야마는 그라운드에 남아있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 몇 개의 파울들, 예를 들어 월콧에게 팔꿈치로 가격했다. 우리는 받아들여야 했다. 심판이 결정을 내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우리가 두 번째 골에 항의하는 것에 반박할 수 없다. 페널티는 너무했다. 내가 앉아있으면서 보니, 심했다. 그 파울은 고의적인 것처럼 보이지 않았고, 그가 골을 넣을 것처럼 보이지도 않았다. 몇몇 심판들에게 물어보면,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아스널 감독으로서, 나라면 주지 않았다. 후반전에 그들은 롱볼을 사용하면서 우리의 범위를 늘려놓았다. 그들이 동점골을 넣었을 때 멘탈이 터졌냐고? 잘 모르겠다. 우리는 완전히 모든 걸 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피지컬적으로 경기를 이길 만큼 날카롭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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