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도 유일무이한 존재인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
베테랑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등 메이저리거
사사키 로키(지바롯데)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지난해 홈런왕(56개)이자 MVP 무라카미 무네타카(야쿠르트) 등의 나이는 고작 20대 초반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미야기 히로야(오릭스), 도고 쇼세이(요미우리), 다카하시 게이지(야쿠르트)'마운드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