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가 PSG로부터 파비뉴 영입을 놓쳤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는 다른 두개의 목표를 가졌다.
오랫동안 맨유와 맨시티,유벤투스의 타겟이었던 파비뉴가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이 가까워졌다.
PSG는 모나코의 다재다능한 브라질인을 영입에 박차하면서 예전 프랑스 축구의 힘을 찾기위해 결심했다.
파비뉴가 조세 무리뉴의 맨유에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무리뉴의 미드필더나 풀백을 강화하는 옵션이 아니다.
파비뉴는 이번 여름 그 감독이 영입하고자 하는 긴 리스트중 한명으로 올라왔었다. 다수의 소스들이 Record Sport Online을 통해 PSG가 그 선수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상당히 진보적이라고 말했다.
PSG는 바르셀로나와 강력하게 연결되는 마르코 베라티의 대체자로 파비뉴를 원한다. 그들은 모나코가 €45m의 가격을 책정한것이 다른 클럽들이 꺼려하길 원한다.
http://www.dailyrecord.co.uk/sport/football/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lose-out-fabinho-1070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