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코의 현재 계약은 파이널 12개월에 들어섰으나, 아직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았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 디아리오 마드리스타에 따르면
그는 이스코를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길 바란다.
해당 보도에서 과르디올라는 £66m의 오퍼를 제의했다고 한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장기 재계약으로 묶어두고자 오퍼를 거절했다.
그는 £5.3m의 연봉과 2022년까지의 재계약에 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보도에서 또한 바이에른괴 PSG가 그에게 관심있으나 오퍼는 없었다고 한다.
이달 인터뷰에서 그는 마드리드에서 행복하며, 재계약 합의에 근접했음을 인정했다.
출처 :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22572/Isco-Man-City-Real-Madrid-Pep-Guardiola-Premier-League-La-Liga-Transfer-News-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