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의 다재다능함은 맨유에게 큰 도움이 되겠지만,토트넘의 이적시장 정책은 의문이다.
토트넘이 이상한 여름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들은 60년대이후로 최고로 높은순위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포체티노감독은 토트넘을 "다음 단계"로 이끌 젊고 유능한 감독이다.
다음단계란,트로피를 드는것,선수들과 감독은 2등을 하는것에 더이상 흥미를 느끼지않는다.
그러나,아직 토트넘은 새로운 영입이없다.
카일워커의 맨시티 이적은 거의 임박했고 다이어 또한 떠날것으로 예상되고있다.
레비는 워커에게 50m 가격표를 설정했고 만약 맨유가 다이어에게 제의한다면 레비는 다이어또한 워커와 같은 값을 제시할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스퍼스는 두 선수를 팔고 100m의 거액을 얻을수있다.
맨시티 이적이 거의 확실한 워커
하지반,토트넘이 적합하게 했어야 했던 행동은 "판매금지"표시 였을거다.
물론,포체티노가 쿨하게 둘을 내보내려고 하는것을 이해하는건 어렵지않다.
카일워커는 더이상 스퍼스의 주전 라이트백이 아니다
그 자리는 키어런 트리피어가 차지했다.(아아러니하게 그는 맨시티 유소년 출신이다)
워커는 주전보장과 상당한 주급을 주는 시티로 가고싶어한다.
포체티노는 트리피어를 토트넘에 더 적합한 선수로 보고있고 다이어 또한 워커의 상황과 비슷하다.
포체티노는 다이어의 멀티능력에도 불구하고 베스트11 멤버로 생각하지않는다.
그는 홀딩 미드필더로써 완야마가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하며 수비수로도 토비&베르통헨 조합을 더욱 좋아한다.
다이어와 토트넘 매각으로 많은 돈을 벌수있지만 토트넘은 두가지 중요한 문제에 직면한다.
첫번째로 그들의 주요선수들을 리그 경쟁자들에게 매각하녀 전력을 강화시켜주는건 상식적으로 이해할수없고
두번째로 그들은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위해선 스쿼드 강화가 필요하지만 오히려 전력이 약화되는 꼴이다.
다이어와 워커를 매각하는건 포체티노의 전력을 약화시킬것이다.
비록 100m의 거액을 얻겠지만 말이다.
둘을 매각함으로써 얻는 돈은 경기장 건설로인한 재정적 압박을 완화시켜줄수있다.
그러나 돈을 잘 투자 하는것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보장해주지않는다.
또 다른 요인도 고려해봐야 한다.경험많고 믿음직한 동료들이 떠난다면 알리,케인 또한 떠날수있을것이다.
이것이 토트넘의 여름이 이상한 이유다.
그들의 미래는 밝아보인다,하지만 워커와 다이어의 이적은 토트넘의 전망에 먹구름을 끼게하고 스퍼스가 야망에 더욱 의문을 품게 만들것이다.
의역 오역 아주많음
원문:http://www.espnfc.com/club/tottenham-hotspur/367/blog/post/3157566/potential-sales-of-walker-dier-raise-questions-over-spurs-ambition
졸라기네 ㅅㅂ
토트넘이 진짜 우승하고싶으면 최대한 선수지키는게 맞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