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힘겨운 시즌 초반을 보낸거 치곤 재계약이 굉장히 원할하게 진행됐는데?
시즌 초반 몇 달은 힘들었어요. 하지만 올해 초 재계약을 할 땐 제가 아스날과 함께 이만큼 왔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죠.
제가 함께하는것에 대해 감독님과 제 자신이 행복하면 된거죠. 또 트로피도 더 들고 싶은데 올해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Q) 협상에 있어서 벵거의 재계약 여부가 중요한지?
당연하죠. 감독님이 남았으면 좋겠어요. 그는 이 구단을 세웠고 떠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뭐 저희의 소망이죠.
그래서 저는 계약을 갱신하고 싶었고 새 계약을 맺을 시기라 생각했죠. 이젠 감독님이랑 다른 몇몇 선수들도 재계약 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올리비에 지루는 2012년에 아스날에 합류하여 91골을 기록중이다.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20170113/-i-m-happy..-part-of-the-arsenal-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