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챔은 최근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호주에서 열린 아스날 프리시즌 캠프에 참가해 훈련하였다.
- 잉글래드 국대인 그는 계약을 1년남기고 리버풀에게 관심을 받았다
- 하지만 [미러]가 이해하기로는 옥챔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아스날을 떠날 것 같진 않다.
- 전 소튼소속이었던 그는 주전에 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고, 호주와 중국 그리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에미레이트 컵을 통해 주전확보를 보장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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