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스 '프리킨' 롤린스가 등장함.
세스가 레슬매니아 백래쉬 2022에서 다시 맞대결할 코디 로즈를 불러냄.
코디가 이곳 버팔로는 자신에게 환호를 보내주는 도시 중 한 곳이라고 말하고, 세스가 자신은 코디와 로즈 가문을 존중하고 있으니 그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니
코디는 자신 덕분에 환호를 받고 있으며, 레슬매니아 38에서 위치에 비해 과한 대접을 받았고, 그 덕분에 자신이 패배했으며,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자신이 코디보다
뛰어나다고 주장한 후, 로즈 가문이 차지하지 못한 월드 챔피언의 자리에 자신은 이미 올랐다고 말함.
코디가 세스는 통산 4회 월드 챔피언을 했음에도 레슬매니아 38에서 자신에게 패배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함.
세스가 오늘 메인이벤트에서 자신이 정해놓은 상대와 코디의 대결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코디가 자신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그 대결에 기꺼이 응할 것이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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