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을 인용한 한국 축구 뉴스에 따르면, 디나모 키예프의 공격수 주니오르 모라에스는 강원 FC와 협상을 시작했다.
강원은 주니오르에게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현재 강원은 K리그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니오르 모라에스는 텐진 취안젠으로 2월에 임대되었고 16/17시즌이 끝나면 임대복귀를 할 것이다.
모라에스는 디나모 키예프에 돌아올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그는 팀으로 7월 초에 디나모로 돌아와 트레이닝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었다.
출처 : https://www.rbc.ua/rus/news/prokuratura-zavershila-dosudebnoe-rassledovanie-1498563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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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모에서 텐진으로 임대되었는데 반대로 해석한 것을 이제야 봐서 수정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