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는 마티치 영입을 마무리후, 파비뉴를 다시 쫓을것이다.
무리뉴는 스쿼드 업그레이드를 원하며, 미드필더 말고도 더 많은 일을 해낼수있는 파비뉴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마티치는 이번주에 맨유 선수가 되는것에 임박했다. 35M파운드
마티치는 무리뉴와 2년동안 첼시에서 일했으며, 무리뉴가 마지막 몇달동안 그를 매우 비판했음에도 불구하고 2014/15시즌 우승을 거뒀다.
파비뉴에 대한 맨유의 움직임은 모나코에게 또 다른 타격이 될것이다. 그들은 이미 베르나르도 실바를 맨시티로 팔았고, 발레르 제르맹을 마르세유로, 나빌 디라르를 페네르바체부터 잃었다.
바카요코가 첼시로 입단할것이고,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를 노린다. 파비뉴까지 잃게되면서 지난해 챔피언스 준결승팀은 고갈될 것이다.
(태클님, 번역 몇줄 더 따왔습니다. 감사요^^)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fabinho-manchester-united-transfer-news-nemanja-matic-monaco-chelsea-latest-a7810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