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DE에 따르면
밀란은 하칸 찰하노글루 외에도 케빈 캄플도 원하며
로쏘네리는 이 둘을 위해 레버쿠젠에 50m을 제의할것이라고 합니다.
레버쿠젠의 요나스 볼트는 이런 요구에 대해 답했습니다.
"돈만 맞춰준다면, 우린 얘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m.milannews.it/dall-estero/express-de-calhanoglou-e-kampl-pacchetto-milan-da-50-mln-il-leverkusen-pronti-a-parlarne-259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