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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네이마르를 노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1억7000만파운드(약 2480억원)이란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금액을 장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오는 30일로 1년 계약이 종료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네이마르를 점찍고 구단이 영입에 나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