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국적의 윙어인 율리안 브란트는 월드컵을 1년 앞두고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 클롭은 살라를 사고서도 21살의 윙어인 브란트를 계속 눈여겨 보고 있다. 그는 뮌헨의 타겟이기도 하다.
- 레버쿠전이 이번 시즌 12위를 하면서 나쁜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아버지와 에이전트는 그가 레버쿠젠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컨페데레이션스 컵에 참가중이다.
- 그는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클럽을 떠날 좋은 시기는 아닐 것, 나는 아직 어리지만 팀의 나쁜 시즌에 대해 책임이 있고, 클럽을 다시 분데스리가의 탑6에 복귀시키는 의무가 있다"이라고 말했다.
- 또한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대항전에 나가지 못하는 것이 클럽을 바꾸는 이유가 되는 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은 월드컵을 앞두고 리스크가 있다."
-그의 월드컵이 끝나면 계약기간이 1년 남으므로, 그를 이적시키기 위해 리버풀과 뮌헨은 경쟁을 벌일 것.
- 클롭은 이미 살라를 샀고, 또한 나비 케이타와 옥챔을 사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케이타와 같은 팀인 라이프치히의 티모 베르너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티모 베르너는 분데스리가 득점 순위에서 4위를 기록했으며, 라이프치히는 그가 챔스에서도 활약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transfers/liverpool-transfer-news-julian-brandt-rules-out-move-jurgen-klopp-bayern-munich-a78083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