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소스에 의하면 첼시는 로마의 센터백 코스타스 마놀라스를 영입하기 위해 늦은 비드를 할 것을 고려중입니다.
코스타스 마놀라스는 수요일에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로 이적할 예정이었으나 예정된 오전 7시 메디컬 테스트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마놀라스와 그의 대리인 측은 개인 계약 조건을 협상할 추가적인 시간을 요청했습니다.
그리스 국적의 수비수 코스타스 마놀라스는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인 로베르토 만치니가 이끌고 있는 제니트로부터 5년 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마놀라스의 러시아 이적 계획이 걸림돌과 마주했다는 소식은 첼시가 그를 데려올 수 있게끔 유혹하고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930644/chelsea-contemplate-race-for-kostas-mano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