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HN CROSS
외질은 현재 12개월의 계약이 남았고 35만의 주급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외질은 여전히 아스날에 머무르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외질: " 명확하게 잔류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아스날은 매우 훌륭한 클럽이고 항상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단 모두가 런던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미래에 관해 논의를 나눌 것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프리시즌이고 투어 중이라는 것입니다. 런던으로 돌아갔을 때 우리는 논의를 할 것입니다."
외질은 산체스와는 대화를 나눠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저는 휴가 중이었고 다른 이에 관해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려 했었습니다. 산체스 또한 본인의 미래에 관해 생각했겠죠 그리고 그건 본인의 결정일 것입니다. 모두가 본인의 선택을 존중받아야 합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esut-ozil-drops-hint-arsenal-10780560?service=responsive&9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