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베르송이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레반테의 판매된 선수 탑10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최근 몇년간 레반테는 많은 이적시장을 활동했습니다. 그 중에 가장 중요했던 작업 두가지는 감독의 전력외의 선수인 두명을 처분하는 것이었습니다.
180만 유로로 구매해서 5백만으로 판매한 이 선수는 마놀로 살바도르의 수완을 인정하게 되었다. 이 가격은 코네를 판매시킨 가격도 동일하다.
선수를 판매하면서 어떠한 손해를 보지 않는 좋은 이적이었습니다.
1. 케일러 나바스(레알 마드리드) 12m
코스타리카 골키퍼는 레반테와 브라질 월드컵을 통해서 멋진 시즌을 보낸 후에 2014년 여름에 이적조항에 있던 바이아웃을 레알마드리드가 지불하면서 12m 유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적료는 아직까지 바뀌지 않는 상태입니다. 여기 리스트에 있는 선수들 보다 더 마놀로 살바도르의 유산이기도 합니다.
2. 펠리페 카이세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7.5m 이상
에콰도르 공격수의 이적은 2011년 여름에 이루어졌데, 그의 이적료는 로코모티브가 7.5m 이상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3. 빅토르 카마라사(베티스) 7m 80%의 금액
베티스는 그의 이적료를 레반테에게 80%를 지불하는데, 그 가격은 에콰도르 공격수를 이적한 가격과 적을 수는 있지만 7.5m이나 50만 유로를 더 벌 수 있습니다
4. 이보라(세비야) 6m
이 선수는 세비야로 이적하면서 6m 유로로 이적하였는데 레반테에게는 4.8m의 이적료가 돌아갔는데 우리는 에이전트의 수수료를 제외하지 않고 랭킹에 넣었습니다.
5. 데이베르송(파우메이라스) 5m
브라질 스트라이커는 OS 벨레넨세스에서 레반테로 이적했을 때 1.8m의 가격으로 이적해왔는데, 2년 후 그는 자신이 이적했던 가격의 배로 뛰우면서 파우메이라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로 온 첫해 9골을 넣었고 이듬해에는 알라베스에서 7골을 넣었습니다. 선수를 이적시키면서 가격을 내리지 않았던 좋은 이적이었습니다.
6. 코네(위건) 5m
레반테에서 17골을 넣었는데 그 중에 15골이 리그에서 넣은 골이었습니다. 레반테를 유로파로 진출 시켜주면서 위건으로 이적했습니다
[위건에서 에버튼으로 사기치는 노선은 정말 놀라울 정도!!] 읍읍
7. 비센테 로드리게스 4.2m
발렌시아로 이적한 그는 레반테와 발렌시아 두팀에 이득이 된 이적이었습니다.
8. 리베라(베티스) 3.5m
2004년 1부리그로 올라온 레반테가 가장 사랑하는 선수 중 한명으로서 2005년 베티스로 약 3.5m 유로로 이적하였다.
9. 마우리시오 쿠에로(산토스 라구나) 3m
반필드에서 3.2m으로 영입되었으나 곧바로 멕시코 클럽으로 3m 유로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10. 오바페미 마르틴스(시애틀 사운더스) 3m
이 나이지리아인은 순위에서 빠질 수도 있었지만, 이적하면서 발생한 수수료로 인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valencia.eldesmarque.com/levante-ud/noticias/26798-deyverson-entra-con-fuerza-en-el-top-10-de-ventas-del-levante-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