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 : 0 인천 (제주 월드컵경기장)
전반 17' 안현범 (제주)
후반 44' 헤이스 (제주)
관중 4124명
수원 0 : 3 전북 (수원 월드컵경기장)
전반 0'21 문선민 (전북)
전반 40' 백승호 (전북)
후반 20' 백승호 (전북)
관중 7860명
대전 2 : 1 수원FC (대전 월드컵경기장)
전반 15' 마사 (대전)
후반 11' 전병관 (대전)
후반 15' 라스 (수원FC)
관중 8377명
센터백의 비중이 큰 전술을 추구하지만 2부 수준의 쓰레기 센터백들이 포진한 팀을 맡아버린 김병수... 그의 운명은...
지고 있는 와중에도 주장 이기제부터 시작해 모두가 아무말도 없이 멍때리는 수원을 보고 해설하던 윤정환이 답답해서 한 마디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