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스카이스포츠 팀에 따르면 첼시가 알바로 모라타와의 계약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첼시는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루카쿠를 놓침으로써 이제 모라타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스카이스포츠 뉴스 본부는 모라타가 프리미어리그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음을 알아냈습니다.
지단은 선수가치 70m 파운드로 평가받는 모라타가 구단에 남아있기를 원합니다.
지난 7월 3일 월요일 모라타와 그의 아버지는 레알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고 미래를 논의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는 현재 구단의 스트라이커인 디에고 코스타가 전력외 선수라고 보고 있으며, 공격옵션을 강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스포츠 뉴스 본부는 AT마드리드가 코스타와의 재계약을 염두해 두고 있음을 또한 지적합니다.
물론 AT 마드리드는 이적금지 규정에 따라 1월까지 코스타를 로스터 등록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943480/chelsea-move-to-sign-alvaro-morata-from-real-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