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알바로 모라타의 몸값으로 80m 유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이 제안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루카쿠를 확보하면서 선택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AS 출처에 따르면 첼시는 80m 유로를 제안할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경우 90m 유로를 이적료로 확보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모라타의 능력에 대해 감탄을 보이고 있습니다.
첼시의 제안은 유나이티드의 모라타에 대한 제안과 별 차이는 없으나 첼시와 레알마드리드와의 관계는 더욱 긍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모라타와 첼시와의 계약은 기간으로는 4~5년 정도로 추정되며, 금액은 모라타가 현재 받고 있는 6m 유로 안쪽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라타는 미래를 확정짓기 위해 현재 마드리드에 체류중입니다.
https://en.as.com/en/2017/07/10/football/1499667830_2024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