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7/jul/10/chelsea-diego-costa-atletico-madrid-training-crystal-palace-ruben-loftus-cheek
- 첼시는 코스타의 이탈이 예상됨에 따라 알바로 모라타를 최우선 타겟으로 설정했다
- 브라질에 남아있는 코스타는 이미 콘테의 플랜에서 완전히 배제됐으며 첼시의 프리시즌 투어 리스트에도 빠졌다
- 코스타는 1월까지 경기를 뛸 수 없음에도 아틀레티코로의 이적만을 선호하며 최초 비드였던 26m은 첼시에 의해 거절당했고
협상은 계속 진행중이다
- 첼시는 투어를 위해 다음주 월요일 베이징으로 향할것이며 모라타 딜이 그 전에 마무리 되길 바라고 있다
- 한편 바카요코는 35m에 첼시 이적이 마무리 단계이며 이번주 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바카요코는 국대 스케줄 막바지에 받은 키홀 무릎 수술로 인해 시즌 초 결장이 예상된다
- 바카요코는 2월 부터 통증이 있었으나 모나코측에서 우승이 확정되기 전까지 수술을 미뤘다
- 바카요코가 첼시에 처음 왔을때 그는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상태가 아니었으며 몇 주가 지난 지금 테스트를 받을 수 있게 됐다
- 첼시 의료진은 추가적인 수술은 필요없다고 판단했으며 6주 정도의 재활 기간만 가질 것으로 보인다
- 첼시는 그를 무리하게 기용할 생각이 없으며 9월 초까지 관리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 모나코는 첼시의 라이벌 클럽들에게 오퍼를 받은 적이 없으며 선수도 첼시에서 커리어를 이어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