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는 모나코의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와 원칙적 합의해 도달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라리가와 리그1의 클럽이 45M의 이적료로 파비뉴가 1월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나 AT마드리드는 어떤 협상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파비뉴는 AT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맨시티, 맨유의 미드필더 강화를 위한 리스트에 들어있다.
https://en.as.com/en/2017/07/10/football/1499717450_336853.html
AT마드리드는 모나코의 수비형 미드필더 파비뉴와 원칙적 합의해 도달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
라리가와 리그1의 클럽이 45M의 이적료로 파비뉴가 1월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나 AT마드리드는 어떤 협상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파비뉴는 AT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맨시티, 맨유의 미드필더 강화를 위한 리스트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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