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의 유망주 도밍고스 퀴나는 U19 포르투갈-조지아전에 눈에 뛰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아스날을 포함한 EPL의 상위 클럽들이 눈여겨 보고있는 선수입니다.

우리는 아스날이 도밍고스 퀴나를 눈여겨보고 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벵거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 선수는 누구일까요? 한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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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도밍고스 퀴나  현 클럽: 웨스트햄

나이 : 17세           출생지 : 서아프리카 기니 비사우

포지션 : 공격수

그는 어린시절의 대부분을 포르투갈에서 지냈고 벤피카는 그의 축구능력을 알아보았습니다.

첼시는 13세의 퀴나와 스쿨러쉽을 맺으며 계약했으며 그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있었으나

FA룰상 어린선수들은 17세까지 클럽에 붙잡아둘수 없었습니다.

결국 웨스트햄은 그를 데려가는데 성공했고 퀴나와 2019년까지 프로계약을 맺었습니다.

슬라벤 빌리치 감독은 그를 즉시 1군에 집어넣었고 그는 유로파리그 경기를 2번이나 치뤘습니다.

퀴나는 포르투갈 17세 국가대표팀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있습니다.

2016년 5월 그는 UEFA U17 챔피언쉽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U19 챔피언쉽에서는 준결승에 진출하는데 기여합니다.

그는 주로 10번역할을 맡고있으며 화려한 드리블과 빠른 발재간을 지녔습니다.

그는 양 사이드 윙어나 전면 공격수 역할 전부 다 가능합니다.

아스날이 그와 사인하는데 가장 근접한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이번여름 도밍고스 퀴나는 아스날로 이적할까요?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6/10944755/domingos-quina-profile-of-west-ham-youngster-linked-with-arsenal

의역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