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오른쪽 풀백은 그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카르바할은 확실하게 주전으로 뛰고 있지만 다닐루는 아니다. 다닐루는 오퍼를 갖고 있고, 그의 미래는 잉글랜드를 겨냥하고 있다. 유벤투스가 다니 알베스의 대체자로 그의 영입에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식었고, 첼시가 다닐루 영입에 가깝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닐루가 떠난다면 가능한 대체자를 고려중이다. 레알 소시에다드의 선수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그 중 한명이다. 이 젊은 선수는 지단이 좋아하고 있고,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철학에 알맞는 선수이다. 문제는 오드리오솔라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2년 그리고 바이아웃 50M 유로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이다.
오드리오솔라 자신은 U-21 대회에 나가기전에 재계약을 원했었다. 오드리오솔라는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플레이하는 시간이 큰 도약이 아님을 이해하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오드리오솔라가 있기 때문에 살두아를 레가네스로 보냈고,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10월까지 부상을 당해 그의 대체자로 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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