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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금강불괴 이미지가 강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의 첫 7시즌 동안 574경기(정규리그 기준) 중 548경기를 뛰었다. 마이애미 히트에서의 4시즌
동안에도 312경기 중 294경기에 나섰고, 다시 클리블랜드로 이적해 4시즌 동안 328경기 중 301경기를 소화했다.
팀 경기 가운데 94.15%를 코트에 섰다.
하지만 LA 레이커스 이적 후 부상이 잦다. 오클라호마시티전을 포함해 234경 중 173경기 출전에 그쳤다. 팀 경기의
74%만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