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의 보드진들은 계속되는 에버튼의 시구르드손에 관한 영입 의지에 대해 '50M 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여서 찬 물을 끼얹었다.
50M 파운드는 구단 최고 방출 금액인 25M 파운드(윌프레드 보니)의 두배 가격이다.
이미 스완지는 레스터의 40M 파운드 비드를 거절한 적이 있으며 폴 클레멘트 감독의 구상에 들어있는 시구르드손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http://www.walesonline.co.uk/sport/football/transfer-news/swansea-city-hit-back-everton-13308124
계약도 많이 남아있고 선수도 나갈 마음 없다고 했으니 제발 팔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