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툴루즈의 고포텐 키퍼 라퐁을 주목하고있다.
뱅거는 그를 체흐의 대체자로 주목하고있다.
이 툴루즈 키퍼는 고작 18살에 불과하지만 지난 2년간 리그앙에서 60경기이상을 뛰며 인상깊은 시즌을 보냈다.
라퐁은 16살되는 2015년에 1군데뷔를 했으며 지난시즌 11개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Le 10 Sport에 따르면 로리 뱅거는 라퐁을 침을 흘리며 주시하고있다고 전해진다.
오스피나가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적제안을 받고있고 지난시즌 부침을 겪은 체흐로인해 뱅거는 조만간 대체자를 찾으려한다.
35살의 체흐는 지난시즌 커리어 최악의 시즌이었고 2~3월 시즌의 중요한 순간에 빠진 자신을 발견했다.
오스피나는 이번여름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뱅거는 대체자를 찾아야한다.
Le 10 Sports 는 또한 뱅거가 생테티엔의 키퍼 스테판 뤼피에를 노렸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로리 뱅거는 역시나 10대 키퍼를 보고 눈이돌아가 그에게 흥미를 잃었다.
라퐁의 재능은 이미 성인레벨이지만 프랑스는 아직 아직 U20선수로 출장시키고있다.
라퐁은 부르키나파소 이민자 출신으로 9살때 프랑스로 건너왔다.
그의 모친은 여전히 부르키나파소에서 살고있으며 부르키나파소 국회의원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3974875/arsenal-transfer-news-alban-lafont-arsene-wenger-petr-c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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